태국여행 3일짜에 터미날21 파타야가가까운 이비스호텔파타야에드디어 체크인 했어요~한국에서 이미 아고다를 통해서 이미 예약을 한달 전에 했던터라다행이도 패밀리룸을 드디어예약 했답니다~체크일14:00체크아웃11:00짐보관서비스,수영장,조식,디파짓2000밧필요이비스호텔은 전세게적인 준호텔급체인점이라 이비스파타야점과 방콕점이 태국에 있는데 오래됐지만그만큼 태국의 중심지에 자리 잡았다고할수 있을거 같아요~ 한국인들은 한명도 못봐서 아이들이더 좋아하기도 했어요 한국인들많으면 여기가 한국인것인가?싶을정도로한국인없는 호텔~인도쪽 패키지 하시는 분들 많고유럽, 미국분들도 많았답니다제가 ibis 호텔 파타야를선택한 가장 큰이유는 가족룸이 있는데가격도 저렴한...3박에 16만결제 했어요 ㅎㅎ거기다 다큰 아이들과 오면 더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