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런치 카페가 많이 생기잖아요 브런치카페 중에 파스타와 샐러드를 맛있게 하는 브런치 카페인 파라글로우에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파라글로우에서는 미트 토마토파스타부터 새우가 들어간 로제 파스타와 비프 크림 리소토와 새우 먹물 리소토 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여럿 사람이 와서도 나눠먹기 좋은 거 같네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거 같지만 모든 브런치에 아메리카노를 1500월 추가된 세트로 먹을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파라글로우는 전체적으로 우드톤에 모던함을 더했어요 벽면 전체에 통유리를 넣어 좀 더 확 트인 듯한 느낌을 줘요 마치 야외에 나온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네요 조명들도 은은하니 분위기가 좋아요 파라글로우에서는 간단하게 베이커리를 커피와 함께 맛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