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라이브 안녕하세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친하게 지내던 언니와 1년 만에 만났는 데요. 저는 얼마 전까지도 코로나와 상관없이 식당들을 자주 갔었는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식당가 기를 부담스러워하시더라고요 오늘 만난 언니가 정말 1년 만에 외출이라 꼭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근처에 있는 파스타집 아무 곳이나 들어갔는데 어땠는지 포스팅해볼게요~^^ 올리브 라이브 매일 11시 30분 ~22:00까지 사장님 두 분께서 요리하시며 손님을 맞이하는 엄청나게 큰 주방입니다. 실제로 불쇼를 구경할 수 있어요 😍 약 8개의 테이블이 있어요 넓지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내부입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하셨더라 구요~ 메뉴도 많진 않지만 전문적인 포스랄까요? 백종원 가라사대 메뉴 많아도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