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봄방학 전에 친구들과 캠핑콘셉트 카페인 쉘터에 다녀왔어요 쉘터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드라이브갔다가 들리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영업시간 매일 10:30~ 22:00 커피,브런치메뉴,불멍예약 가능 쉘터는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더라구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브런치로 딱이더라구요 쉘터는 벙커라는 뜻이 있더라고요 캠핑 콘셉트이라서 이색적인 카페였어요 쉘터내부에도 캠핑콘셉트의 의자와 타프들로 꾸며져 있어서 환하고 안이지만 바깥에 온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겨울에 이용하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이 공간도 내부에 꾸며진 포토존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여기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실내이지만 실내 같지 않은 거 있죠 이곳도 실내이지만 바닥에 자갈을 깔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