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하다 보면 렌즈 특성상 쉽게 건조해지는데요 저는 오랫동안 아큐브에서 나온 디파인 시리즈를 많이 착용했었어요 아큐브는 착용할 때 많이 가벼운 느낌이지만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거든요 그런데 아큐브 디파인의 경우에 오랫동안 착용하면 눈이 건조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이번에는 하루 종일 촉촉한 렌즈를 찾던 중 다비치에서 나온 렌즈를 구매하게 됐어요 다비치안경에서 나온 렌즈는 원데이부터 3 데이 혹은 1 month용까지 다양하게 판매 중인데요 가격도 다른 브랜드보다 상당히 저렴했어요 특히 제가 구매한 뉴 미라클 브라운과 초코는 행사 가격에 두팩에 32000원에 구매 했네요 완전 득템 한 듯 ㅎㅎ 그런데 성능이 좋아야 하겠죠? 제가 구매한 3 데이 뉴 미라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