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랑이랑 데이트하러 나왔어요 커피도 한잔하고 싶고 밥도 먹고 싶은데 아이들이 빨리 하교 하니 할 수 없이 브런치 집을 찾게 됐는데요 제가 방문한 엘파라이소365는 엄청난 경치에 엄청나 메뉴들이 많은 곳이더라고요영업시간 엘파라이소365는 1층 3층이 노키즈존인데요 1층은 조용한 곳이고 3층은 계단이 가팔라 아이들에게는 위험하겠더라고요 주문은 2층이랍니다 매일 10:00~21:00 커피, 음료, 베이커리, 파스타, 돈가스 주차장 1,3층 노키즈존 2층에서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시는데요 너무 먼 야외는 진동벨이 울리지 않으 수도 있으니 저는 안에서 기다렸네요 생각보다 커피와 음료의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엘 파라의 소는 브런치 메뉴가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보니 브런치 메뉴 주문 시 1메뉴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