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디저트까지 있는 온 마이 오운 디저트 카페 다녀왔어요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 포장 배달 가능 온 마이 오운 에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종류도 많고요 커피와 음료 그리고 쿠키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배달과 포장 위주라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내부에 정말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그러나 앉아서 먹진 않고 집에서 아빠랑 먹겠다며 여러 가지를 주문했지요 스콘과 쿠키도 아는 맛이라 탐이 났지만 저는 과감하게 스모어 브레드와 치킨데리야끼 샌드위치 그리고 크로플 까지 야무지게 주문~ 복숭아 에이드도 더우니까!! 한잔~ 포장이 깔끔하고 다들 자기 집이 정해져 있는 건지 사이즈가 딱 맞아요~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