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노커에는 는 브런치와 커피 맥주 베이커리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서 부담없이 갈 수 있어요 노커는 청도 깊숙히 복숭아 밭을 한참 지나 구불구불 외길을 따라 가야 나타난답니다. 이런 곳에 카페가?라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카페는 이토록 예쁜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노커에는 건물 앞에 큰 수영장 하나와 건물 뒤편에 작은 수영장으로 나뉘는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수영장 이용만 3000원만 결제하면 된답니다. 앞에 큰 수영장은 최소 수심 110cm~주차장 방향으로 갈수록 깊어지는 최대 깊이 150cm이니 초등학생이라도 구명조끼 해줘야 익사 방지 할 수 있을 거예요~ 건물 뒤쪽은 미취학 아동들이 놀기 좋게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지하수 물을 계속해서 넣어주셔서 그런지 아니면 여기가 좀 더 음지라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