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미 샤부샤부 예전에는 바르미 샤부샤부, 채선당 등촌 샤부샤부 샤브향 등 샤부샤부 집을 정말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바르미나 채선당 같은 곳은 뷔페식이라서 알아서 가져오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한동안 가지 못하다가 최근에 바르미 샤부샤부를 가게 됐는데요 마산점은 한옥풍에 조명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고풍스럽기도 하지만 이 앞에 주차 공간도 너무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았답니다. 평일날 방문하게 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하실 거 같아요 내부도 너무나 한옥스럽고 예쁘게 되어있어서 부모님들 모임 장소로도 괜찮을 듯싶었어요. 가격이 좀 올랐는지 소고기 호주산을 선택하면 평일은 15800원입니다. 예전에는 12900원이었던 거 같은데 물가가 오른 탓이겠죠? 저희는 아이가 있어서 아이 것도 주문했는데 고기양은 아이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