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대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코감기에
걸리기 쉽잖아요
저는 수영장에서 운동하다보니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워져서 인지
운동전에는 정말 추워서 코감기를 달고 살아요ㅜㅜ

저희집 아이들고 코감기를 달고사는데 특히나 아직 어린 둘째는 콜대원을
항상 집에 상비약으로 놔두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비염이 있는경우는 정말 꼭 필요한거
같아요
처방점이 필요없는 콜대원은 약구에서 구입했는데요
저는 4000원에 구입했고 저렴한 곳은 3000원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대량으로 구매할때는 콜대원 저렴한 약국에서 여러통 구매 하는것이 좋아요

콜대원에서 나오는 해열제나 감기약은 각제품별 복용 연령이 상이하여
잘보고 복용하면 좋은데 대부분 연령 또는 몸무게에 따라 적절이 증감하여 복용해야
해요 저는 몸무게에 가장 잘 맞추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특히 해열제를 복용할때 주의할점은 섭씨 38도 이상을 열 섭씨 39도 이상을 고열이라고
해요 평상시 아이의 체온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잘 기록해 놓으면 얼마나 열이 올랐는지
알수있어요 그리고 너무 심한 고열일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콜대원 노즈는 해열제와 별도로 복용해도 되요
저희 아이는 7세이나 몸무게가 21키로 이하라 5ml를
투여했어요 콜대원 노즈의 키즈는

한포당 5ml용량이니 간편하게 이 한포를 챙기면 됩니다
24시간 4회를 넘지않는 용량만 복용하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심하지 않을 경우는 아침,점심,저녁으로 한포씩주면
다음날에 많이 호전된걸 알수 있어요

병원에 내원해서 콧물약만 처방받으면 덜어서 유치원에 보내기 힘든데요
바쁜 아침에 한포를 그냥 유치원가방에 넣으면 되니 이렇게
간편할수가 없어요

콜대원 입구를 자르기가 편해서 쉽게 자를수 있어요
첨음에는 엄마가 잘라주다가 아이가 스스로 잘라서 먹으니 완전 편합니다
거기다 웬만한 다른약물은 맛이 없다는데 콜대원은 딸기맛에 맛있다고 합니다
약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할맛한 맛인거 같아요

콜대원성인용은 제가 먹어보질 못했는데 콜대원키즈는 진심 먹기에도 편하고
하루만 복용해도 효과가 좋으니 따로 병원에 내원하지 않아도 되니
열이 나지 않는다면 콜대원으로 자택치료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