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는 주로 얼굴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얼룩점을 말해요
대부분 얼굴 양 측면에 동일한 형태로 나나타며 짙은 갈색에서 부터
회색까지 다양한 생상으로 나타 납니다
기미원인
호르몬 때문이에요 기미는 임신의 표지라는 별칭이 있을정도로 임산부에게서 흔히 나타나요
대부분의 임산부에게서 기미가 생기며 많은 기미 환자들은 임신했을 때 처음 기미가 생겼던
것으로 기억해요
피임약도 기미를 유발하는 주원인 입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는 4명중 1명꼴로 기미가 나타납니다
했빛은 가장 중요한 악화 요인입니다
햇빛중에서도 자외선이 문제가 됩니다 자외선은 우리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많이 형성하게 합니다
여름철 해변가에서 몸을 태우면 피부가 검어지듯이 기미 역시 햇빛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미는 햇빛이 강ㅎ나 여름철에 심해지며 햇빛이 약한 겨울철에 흐려집니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어요
종합하여 이야기하면 기미는 유전적인 원인에 대하여 임신 이나 피임약등으로 인해 호르몬이 변화하고 여기에 이어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세포카 활성화되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그러나 세가지 원인이 모든 사람에게 ㅁ노두 관여하는 것은 아니에요 즉 임신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만 기미가 생기진
않는다는 거죠
십대후반 내지 이십대 초반에 기미가 생기기도 해요
기미주근깨 치료
기미주근깨를 옅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햇빛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예방에 해당 되는데요 햇빛을 철저하게 차단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미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임신과 관계된 기미의 경우 햇빛 노출을 주의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방심하면 출산 후에도 기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얼굴과 목,팔, 손등 같은 모든 노출 부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햇빛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흐린 날이더락도맑은 날의 60%강도로 구름을 뚫고 우리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 아니라면 흐린 날에도 햇빛 차단에 신경써야 합니다 기미뿐만 아니라 검버섯과 주름을 유발하는 주범도 햇빛입니다
따라서 햇빛 차단제의 일상적인 사용은 피부를 위한 가장 큰 투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을 약국에서 많이 구매하시는데요 하이드로퀴논이나 아젤라인산 크림 등
바르는 형태의 약을 수개월간 꾸준히 바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방이라고 알려진 설명서가 없는 기미 약에는 수은과 같은 약물이 섞여 있을수 있으니 사용하면 안되요
또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화학박피술이 이써요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시술이에요
피부 표면에 가볃운 화상을 입혀 손상된 피부츠을 벗겨내 기미를 감소 시킨다고 합니다 과일산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화학약품을 사용하는데 얕은 기미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거르나 박피된 정도에 따라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부 겉표면이 수일간 많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 부적절할수도 있어요
레이저 치료도 유명한데 사실 레이저를 이용해 기미가 생긴 피부층을 제거하지만
다시 재발하더라구요
비타민 C의 섭취
비타민C는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막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활용하여 전기영동법으로 피부 속에 비타민C를 침투시키는 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를 바이탈이온트라고 하는데 흔히 사용하는 기미 치료법입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저는 적절한 과일섭취한 비타민c 보조제를 섭취하는걸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