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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지인들만 안다는 국제시장맛집 옥생관

유별난유니 2025. 8. 19. 16:33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저는 부산 국제시장근처를 방문하면서

부산 현지인들에게 소문난 탕수육 맛집 옥생관에

방문했었답니다

직접 다녀오닌 여기가 왜 부산맛집 인지 알게

됐어요

옥생관은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어요 주변에 깡통시장과 보수동 책방

골목 같은 명소들도 있어서 관광하면서 들르기 딱 좋아요


내부는 꽤 넓은 자리가 눈에 들어오고 2층까지도

사용한 구조였어요 깔끔하지만 굳이 요란한 인테리어가

아니었답니다 손님들 대부분 부산 현지인들이라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많이 오더라구요

도착하자 마자 드는 생각은 진짜 오래된 부산 맛집 이다

하는 겁니다 외관은 어딘가 아늑한데 낡았구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옥생관이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표식이

보였어요

메뉴는 옥생관의 시그니처인 짜장면과 간짜장

그리고 탕수육이 주를 이루고 다른 요리도 맛있다고하니

시도해 볼 만합니다

메뉴

저희는 짬뽕과 짜장면 그리고

간짜장과 볶음밥 탕수육을 주문해 보았어요

짜장면은 곱배기 주문 추천해요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고 싶은 비쥬얼 이거든요

짬뽕은 솔직히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요?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아서 인지 짬뽕보다는 얼큰한 국밥 한그릇 먹는​

기분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의외로 밥까지 주문해서 비벼 먹게 만든

간짜장 입니다 소스도 넉넉하게 주고

부산 답게 간짜장에 올라가는 달걀 프라이도

올라가 있답니다


볶음밥도 나쁘지 않았어요 밥이 고슬고슬 하게

전통 볶음밥에 가까웠고 함께주는 짜장 소스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옥생관 하면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탕수육에 대해

리뷰를 하자면 일단 부먹이기 때문에 주문전에 꼭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해야 소스 따로 나옵니다

탕수육 피는 찹쌀이며 살짝 두꺼운 감이

있지만 덕분에 탕수육이 더욱 바삭하게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탕수육의 돼지고기는

두껍다거~

그래서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육즙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제가 먹어본 탕수육중에 베스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